“SM·빅히트에서 캐스팅했는데…” 아이돌 거절하고 연기 선택한 서울예대 여신 출신 여배우

배우 이엘리야가 학창 시절 여러 대형 기획사의 캐스팅 제안을 받았던 사실이 알려져 다시 주목받고 있다.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에 수석 입학한 그는 ‘서울예대 여신’으로 불릴 만큼 눈에 띄는 외모로 유명했고, SM은 물론 빅히트 시절 방시혁에게도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예대 연기과 수석 입학

이엘리야는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에 수석으로 입학하며 일찌감치 배우의 길을 준비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이국적인 분위기 덕분에 학교에서도 유명했다고 한다. 이후 연기 공부를 이어가며 본격적으로 배우 데뷔를 준비했고, 드라마를 통해 차근차근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SM·빅히트 캐스팅 제안도 거절

더 놀라운 것은 데뷔 전 여러 대형 기획사에서 러브콜을 받았다는 점이다. 이엘리야는 방송을 통해 SM을 비롯한 기획사에서 제안을 받았고, 빅히트 시절 방시혁에게도 캐스팅 제안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아이돌이나 가수의 길보다 자신이 원했던 연기 공부를 선택하며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발레부터 팝핀까지 수준급 춤 실력

연기뿐 아니라 춤에도 익숙했다. 어린 시절부터 발레와 한국무용, 걸스힙합 등 다양한 장르를 배웠고 최근에는 방송에서 팝핀까지 선보이며 의외의 춤 실력을 공개했다. 여러 장르의 춤을 오랫동안 익힌 덕분에 유연성과 균형감각은 물론 몸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능력도 자연스럽게 쌓였다.

“먹는 걸 좋아해도 밤 10시 이후엔 안 먹어”

슬림한 체형을 유지하는 방법도 비교적 단순했다. 이엘리야는 과거 방송에서 먹는 것을 워낙 좋아해 별명이 ‘걸신’이었다고 밝히면서도, 밤 10시 이후에는 되도록 음식을 먹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극단적인 절식보다는 늦은 시간 야식을 피하고 평소 꾸준히 몸을 움직이는 방식으로 관리해온 셈이다.

대형 기획사의 제안을 받을 만큼 일찍부터 눈에 띄었지만 이엘리야가 택한 길은 결국 배우였다. 화려한 데뷔 기회보다 자신이 하고 싶었던 연기를 선택했고, 그 선택은 지금의 배우 커리어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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