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역대급 동안 미모 여전! 잠실이 들썩 눈부신 화이트 수트핏

설화수,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자음생 팝업스토어 오픈...임수정, 박하선, 티파니 영 참석

배우 임수정이 화이트 수트룩으로 잠실에 등장, 시선을 강탈했다.

29일 오후 서울 잠실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 스킨케어 브랜드 설화수 ‘자음생’ 리뉴얼 론칭 기념 ‘설화수 자음생 팝업스토어’ 오픈행사가 열렸다.

설화수는 지난 8월 1일부터 자음생 라인을 리뉴얼 출시해 선보이고 있다. 설화수 자음생은 1966년 'ABC 인삼크림'에서 시작된 60년 인삼 과학의 정수가 담긴 설화수의 대표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이번 행사에는 임수정을 비롯해 배우 박하선과 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 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임수정은 이날 눈부신 화이트 수트룩으로 동안미모를 빛냈다.

설화수 인삼 과학의 힘과 헤리티지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자음생 팝업스토어는 이날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된다.

한편, 임수정은 1979년생으로 올해 45세다. 임수정은 내년에 공개를 앞둔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파인’을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사진 최수영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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