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깐이면 괜찮겠지 하고 소화전 앞에 차를 대었다가 과태료를 무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소화전 주변은 화재 대응을 위해 주정차가 엄격히 금지되는 곳입니다. 모르고 하기 쉬운 행동들을 정리했습니다.

소화전 5m 이내에 주차하기
소화전 주변 5m 이내는 주정차가 금지된 구역입니다. 화재가 났을 때 소방 호스 연결을 막기 때문입니다. 붉은 표시나 안내판이 있는 곳에는 잠깐이라도 차를 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잠깐이니 괜찮다며 정차하기
사람을 내려 주거나 짐을 싣기 위해 잠깐 세우는 것도 소화전 앞에서는 단속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짧은 정차도 위급 상황에서는 큰 방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정차는 소화전에서 떨어진 곳에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표시를 못 보고 주차하기
소화전은 도로 연석의 붉은 선이나 노면 표시로 안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표시를 못 보고 주차하면 과태료 대상이 됩니다. 차를 대기 전 연석과 노면 표시를 한 번 확인하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소화전 앞 주정차는 결국 5m 이내인지, 표시가 있는지만 확인하면 피할 수 있습니다. 잠깐의 정차도 위급할 때는 큰 방해가 됩니다. 오늘부터 소화전 주변을 한 번 더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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