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영과 이다영 쌍둥이 자매의 새 시즌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아제르바이잔 여자배구 투란 VC 유니폼을 입은 두 선수는 이탈리아로 이동해 팀 훈련과 연습경기를 소화하며 시즌 개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투란 VC는 최근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탈리아에서 진행 중인 선수단 훈련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에는 이재영과 이다영이 동료 선수들과 함께 훈련에 참여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구단은 이탈리아에서 훈련과 연습경기를 이어가며 새 시즌과 유럽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단순한 전지훈련을 넘어 CEV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앞두고 실전 감각과 팀 조직력을 끌어올리는 일정입니다.

두 선수에게 이번 이탈리아 훈련은 새로운 팀에서 호흡을 맞추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동료들과 손발을 맞추면서 투란 VC의 전술에 적응하고 시즌을 위한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이재영과 이다영은 앞서 투란 VC 공식 SNS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새 출발을 알렸습니다. 이재영은 “경기장에 많이 찾아주시는 만큼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파이팅! 사랑해요”라고 인사를 전한 뒤 손하트를 보였습니다.

이다영 역시 아제르바이잔에서의 첫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습니다. “아제르바이잔에 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팀의 일원이 되어 정말 설렌다”며 새 시즌을 앞둔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 “다가오는 시즌이 무척 기대된다. 저희를 지켜봐 주시고 우리 팀을 응원해 달라.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응원을 부탁했습니다.

두 선수가 새롭게 합류한 투란 VC는 아제르바이잔 여자배구 슈퍼리그와 함께 유럽 무대까지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CEV 챔피언스리그를 앞두고 이탈리아에서 여러 차례 연습경기를 진행하며 실제 경기에서 맞춰야 할 부분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이재영은 공격수, 이다영은 세터로 뛰어온 만큼 두 선수가 한 팀에서 다시 호흡을 맞춘다는 점도 새 시즌의 관심사입니다. 이탈리아 훈련에서는 기존 동료들과 함께 팀 전술을 익히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내 무대를 떠나 아제르바이잔에서 새로운 시즌을 시작하게 된 두 선수는 이제 리그뿐 아니라 유럽 클럽대항전까지 경험하게 됩니다. 이탈리아에서 이어지는 마지막 담금질이 새 시즌 경기력으로 어떻게 연결될지 주목됩니다.
이미지 출처 : 투란 VC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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