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루나 사는 모든 사람들이 이 의견이라는게 아니고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루나를 산다라는 것임

1. 최고급 비지니스 울북 (hp 엘북 1000번대 / XPS / 씽패 x1 등) 혹은 펜터치 되는 윈탭계열 (서피스 프로 류)

어차피 루나 이전에도 기본 200에 300까지도 노트북에 돈 쓰는 사람들임. 가격은 상관없고, 목적에 맞으면 삼. 디자인 마감 키감 등등

어차피 다들 밥벌이 하고 있으니 돈은 문제가 안됨. 게임도 스팀게임 AAA 사놓고 시간 없어서 못 밀고 있는 사람들도 많을걸?

딱 그런거 밀 수 있을 정도만 GPU 성능 나와주면 되는거임. 780m 느낌으로.

2. 근데 이런 제조사 최고급 라인에는 항상 AMD 말고 인텔 달림. (x1 카본, 엘리트북 1000번대 = 인텔 / T14s, 엘리트북 800번대 = 암드)

고급 기종 사는 사람들은 인텔이 잘나오는 수 밖에 없음

3. 근데 인텔이 딱 입맞에 맞게 칩셋을 내 줌. 그래서 빨리는거. 이제 x1 카본 루나, x1 요가 2in1 루나 이런거는 아예 사용감이 달라질 예정임.

이런 비즈니스 고급형은 어차피 얇고 가볍게 만들기 땜에, hx365 이런 애들보다 루나레이크 달리는게 훨 나은거임.

이 3개 중에 맥이랑 스냅이 낄 자리가 아예 없는데 뭘 자꾸 가져오는지 ㅋㅋㅋ

지능이 좀 딸리는 거 같음.

온전한 x86 윈도우여야 된다니까? 애초에 저 둘은 낄 자리가 못됨. 

그나마 스냅은 x86 호환 흉내라도 내보려다 이번에 처참하게 실패한거고, 맥은 일평생 살면서 사볼 생각도 안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