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이적 처참히 '실패', '수준 이하' 평가...결국 리버풀과 재계약 체결한다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리버풀과 재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이 살아진 코나테는 리버풀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코나테는 프랑스 출신 중앙 수비수로 뛰어난 피지컬이 강점이다. 또한 빠른 스피드까지 갖추고 있어 뒷공간 커버와 대인방어에 강점을 보인다. 그는 소쇼몽벨리아르와 라이프치히를 거쳐 2021년에 리버풀로 이적했고 버질 반 다이크와 중앙 수비진을 구축했다.
지난 여름부터는 거취가 뜨거워졌다. 리버풀과 코나테의 계약 기간은 올시즌을 끝으로 만료된다. 리버풀과의 재계약 협상이 잘 진행되지 않으면서 여러 클럽이 코나테에 관심을 보였다. 중앙 수비수가 필요한 레알과 바이에른 뮌헨 등이 러브콜을 보냈다.
특히 레알이 코나테에 진지한 거나심을 보인 가운데 문제는 최근 경기력. 코나테는 불안한 모습을 보이면서 약점을 노출했다. 부족한 빌드업 능력도 쉽게 개선되지 않았다.
자연스레 레알은 영입 포기를 선언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지난달 “레알은 리버풀 측에 코나테 영입을 진행하지 않을 것이란 이야기를 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리버풀과의 재계약에도 긍정적인 신호가 전해졌다. 매체는 “리버풀이 코나테와 재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최근 상황은 분명 이전과 다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물론 리버풀이 코나테와의 이별을 택한 후 새로운 수비수를 영입하는 선택지도 남아 있다.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리버풀은 코나테의 재계약 조건과 현재 경기력을 면밀하게 검토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새로운 영입에 나설 계획이다. 리버풀은 마르크 게히(크리스탈 팰리스), 알레한드로 바스토니(인터밀란) 등을 새로운 수비수로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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