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출신 의사와 결혼해 4년째 자녀 없이 알콩달콩한 여배우, 드레스룩

배우 홍수현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린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습니다.

사진=MK스포츠

홍수현은 세련미 넘치는 올블랙 미니드레스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블랙 텍스처드 드레스는 슬림한 어깨라인과 직선형 실루엣을 강조하며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배가시켰고, 블랙 스트랩 힐과 미니멀한 액세서리 매치는 전체적으로 단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특히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 연출한 헤어스타일은 강한 메이크업 없이도 완성도 높은 룩을 보여줬습니다.

한편 홍수현은 동갑내기 의료 소송 전문 변호사 출신 의사와 결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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