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지은과 그의 동갑내기 남편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가수 양지은이 새로운 정규 앨범 <소풍>과 함께 음악적 전환점에 나섰는데요... 그녀의 첫 정규 앨범 소식은 단순한 신곡 발표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팬들에게는 기대감을, 그녀 자신에게는 도전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 앨범에는 총 13곡이 수록되었으며, 전통 트로트의 감성과 리드미컬한 댄스 음악까지 폭넓은 매력을 담았어요. 양지은은 "음악으로 세대와 세대가 소풍을 떠나듯 소통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양지은의 음악 이야기만큼이나 화제가 된 건 그녀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
양지은은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남편에게 "선물이 있다"며 한 장의 종이를 건넸는데, 그게 해고 통지서였죠!
사실 이 해고 통지서는 단순한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양지은은 남편이 지난 3년간 치과의사 본업을 내려놓고 육아와 살림에 헌신해준 데 대한 감사와 함께, 이제는 자신의 꿈을 펼칠 차례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어요.

남편은 "아이들에게 일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여줄 때가 됐다"며 흔쾌히 이 결정을 받아들였습니다.
“당신이 내 꿈을 펼칠 수 있게 도와줬으니, 이제 당신이 하고 싶은 걸 해야 한다”

남편 역시 양지은의 음악적 여정을 묵묵히 지지해 준 동반자로서 함께 걸어온 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제주도 최연소 흥보가 이수자였던 양지은은 초등학교 5학년 담임 선생님의 권유로 KBS ‘열려라 동요세상’에 출전하며 음악적 재능을 발견했다고 해요. 이후 국악과 성악, 트로트를 넘나들며 음악 인생을 쌓아왔고, ‘미스트롯2’ 우승으로 트로트 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졌죠.

신장 하나가 없다는 약점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폭발적인 성량은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결핍이 도리어 내 음악의 에너지가 됐다”는 그녀의 말처럼, 양지은은 진정성으로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어요.
양지은은 ‘미스터트롯’을 보며 남편과 함께 노래 스타일을 분석하고, 남편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자신의 음악적 꿈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앨범 <소풍>은 그 과정의 결실이자 그녀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

양지은은 팬들에게 “지금까지 기다려주신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즐겁고 따뜻한 음악 여행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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