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회사원인 줄 알았는데”… 결혼하자 재벌 2세 남편, 340억 자산가 된 여배우

단정했던 여배우, 조용히 사라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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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박순애는 드라마 《조선왕조 500년》에서 인현왕후 역을 맡아 단아하고 정갈한 이미지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전통 미인’으로 불리며 ‘최고의 며느리감’으로 꼽히던 그녀는 이후 다양한 역할에 도전했지만 대중의 기대는 좀처럼 바뀌지 않았다.

《도시의 흉년》에서의 이미지 변신은 실패로 돌아갔고, 결국 시청자들이 기대한 ‘고운 이미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평범한 회사원'과의 결혼…사실은 재벌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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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로 마음고생을 한 뒤, 박순애는 이듬해 돌연 약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알려진 예비 신랑의 직업은 ‘평범한 회사원’이었지만, 사실 그는 풍국주정 창업주의 차남 이한용이었다.

1994년 박순애는 결혼과 함께 연예계 활동을 완전히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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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보유한 풍국주정의 주식 가치가 수소차 테마주로 급등하면서, ‘연예인 주식부자’ 순위 5위에 오르게 된 것이다.

2019년 기준 지분 가치는 약 340억 원에 달했으며, 은퇴한 연예인 중 최고 수준의 자산가로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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