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인 척 '보고 싶다' 메시지 보내 숙박업소로 유인 후 폭행…왜?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아내와 불륜 관계 의심한 남성에게 메시지 보내 아내인 척 '보고 싶어요'…숙박업소로 간 남성 "잘못한 것 없습니까?"…"잘못한 것 없소" 대답하자마자 둔기·주먹 휘두르며 폭행 1심, 징역 6개월·집행유예 2년 선고…항소심도 집행유예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박주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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