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고양이는 전혀 다른 동물처럼 보이지만, 가끔은 놀라울 만큼 닮아 있을 때가 있습니다.

특히 고양이가 잠든 모습을 보면, '어쩜 이렇게 말처럼 잠을 잘까?' 하고 감탄하게 됩니다.

한 반려인이 올린 게시물에서 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아기는 잠잘 때 작은 말 같아요!"라는 제목과 함께 올라온 사진을 보면, 시원한 돗자리 위에 반듯하게 옆으로 누워 잠든 고양이의 모습이 보입니다.다.

몸에 힘을 뺀 채 네 다리를 쭉 뻗고 꼬리까지 곱게 모은 모습은 영락없는 '잠자는 작은 말'입니

고양이의 그런 편안한 모습은 보는 사람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 어떤 이는 '잠자는 얼룩말'이라고 부르고, '달리는 모습은 망아지 같다'고 말하며 즐거워합니다.

고양이는 왜 이렇게 꼿꼿한 자세로 잠을 자는 걸까요? 아마도 고양이는 세상 그 어떤 걱정 없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온전히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가지며 가장 좋아하는 자세로 잠을 청하는 것 같습니다.

고양이의 잠자는 모습은 마치 우리에게 '사는 건 이렇게 편안하고 여유로워야 해'라고 말해주는 것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