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서오릉에서 조선 숙종시대의 태평성대를 노래하는 음악회가 열린다.
국가유산청 조선왕릉서부지구관리소에 따르면 7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서오릉 음악회-숙종 태평성대를 꿈꾸다'는 서오릉 중 명릉의 주인인 조선 제19대 왕 숙종의 정치적 지도력과 업적을 음악과 강연, 무용으로 새롭게 조명하는 자리다.
나라의 평안과 번영을 기원하는 마음을 화려하고 웅장한 춤사위로 표현한 태평무와 전통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음악 그룹 '볕뉘'의 특별 연주가 펼쳐진다. 이에 앞서 이익주 교수의 역사 강연도 선보인다.
3일 오전 9시부터 궁능유적본부 웹사이트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한 관람객 100명은 좌석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