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만에 열애 인정” 4월 결혼 ❤️발표… 팔불출 면모 드러낸 가수 커플

가수 커플이 3분 만에 열애를 인정하고, 결국 4월 결혼 소식을 전하며 팔불출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출처=박현호 SNS, 은가은 나무위키 프로필

주인공은 트롯 가수 박현호(33)와 은가은(38)입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열애설이 터지자 곧바로 “사실”이라고 인정했습니다. 박현호는 “사귄 지 4~5개월 됐을 때 열애설이 나서 엄청 놀랐다. 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 생각했고, 남자가 먼저 인정하는 게 맞다고 봤다. 아마 기사 나오고 3분 만에 인정했을 거다”라며 돌직구 성격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연예계 동료 중 누가 가장 먼저 알았느냐는 질문에 박현호는 “(손)태진 형이 제일 먼저 알았다. 제가 참다 참다 2주 만에 얘기했다. 티 내고 싶어 죽겠더라”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은가은은 “밀당을 모르는 사람이다. 마음을 유리처럼 다 보여준다. 단 1초도 다른 생각 못 하게 만든다”며 애정을 고백했습니다.

두 사람은 앳스타일 작년 12월호 화보 촬영에서 연인으로서 처음 함께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처음엔 다소 어색했지만 곧 깨 볶는 분위기를 연출하며 촬영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습니다. 화보 속 두 사람은 맞춤 수트와 드레스로 커플룩을 완성해, ‘트롯계 1호 부부’ 다운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결혼식 현장도 화제였습니다. 채널A ‘신랑수업’에서는 수백 명의 하객 앞에서 진행된 두 사람의 본식이 공개됐습니다. 신부대기실에서 은가은을 본 박현호는 “너무 예쁘다. 진짜 공주님이야”라며 감탄했고, “저 진짜 땡잡았다~”라고 외쳐 팔불출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사회를 맡은 이찬원은 “두 사람을 이어준 사람이 바로 나”라며 ‘사랑의 오작교’였음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은가은의 어머니 역시 사위를 따뜻하게 맞이했습니다. 박현호를 끌어안으며 “우리 사위”라 부르자 은가은은 “누가 보면 아들인 줄 알겠다”며 흐뭇해했습니다. 이어 어머니는 “현호가 전생에 내 아들이었나 싶다”며 눈시울을 붉혀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한편 박현호는 그룹 탑독 출신으로, 현재 트롯 가수로 활동 중입니다. 은가은은 ‘미스트롯2’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트롯 가수로 자리매김했으며, KBS 라디오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1호 트롯 커플을 넘어 1호 트롯 부부 수식어도 노려보고 싶다”며 행복한 포부를 전했습니다.

출처=@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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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은가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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