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7년생으로 장근석은 대한민국의 배우 겸 가수로 1993년 아동복 카탈로그 모델로 데뷔했습니다. '미남이시네요'와 같은 드라마를 통해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장근석은 "아시아 프린스"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장근석은 한일합작 영화 '착신아리: 더 파이널'에 출연하는 등 일본 활동을 넓혀갔습니다. 그는 도쿄에서도 가장 땅값이 비싸기로 유명한 도심 시부야에 600억대의 빌딩을 매입했습니다. 현재 해당 빌딩에서 얻는 월세 수익만 3억 원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장근석은 서울 삼성동, 청담동, 일본 도쿄 등 1300억 원대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년 장근석의 어머니이자 장근석이 소속되어 있었던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의 대표 전 모씨는 아들인 장근석이 해외 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수입을 홍콩 계좌를 통해 인출하고 사용하는 방식으로 총 18억 원가량 탈세한 혐의를 받으며 불구속 기소되었습니다.

어머니 관련 문제로 모든 의혹을 뒤집어쓰고 도의적인 책임을 졌음에도 어머니가 탈세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또다시 자신을 둘러싼 두 번째 탈세 논란이 벌어지자 장근석은 결국 어머니와의 결별을 공식 선언하고 말았습니다.

장근석은 어머니가 주도한 일임을 강조하며 자신과의 무관함을 분명히 했고, 어머니와의 소속사 계약을 완전히 종료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후 장근석은 어머니와 더 이상 어떤 연락도 주고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어머니가 가족으로서 신뢰를 저버렸다”며 깊은 상처를 드러냈습니다.

한편, 4월 13일 방송된 MBN 예능 '가보자GO 시즌4'(이하 '가보자고') 10회 말미에는 배우 장근석의 게스트 출연이 예고됐습니다. 1300억 원대 부동산 부자로 알려진 배우 장근석의 집이 방송 최초로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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