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릴 여기다 그냥 내버려 둘거에요?" 어느날 집 앞으로 찾아온 새끼 고양이들의 사연은?

에이미(Amy Cousins)씨는 어느 날 친구의 현관에 나타났다는 야생 새끼 고양이들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친구가 몇몇 구조센터에 연락을 했지만 모든 보호소가 포화 상태였기 대문에 새끼 고양이들을 받아주지 못한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새끼 고양이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친구의 집으로 간 에이미씨는 작은 집을 가져가 비바람으로부터 새끼고양이들의 안전을 지켜주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나중에 '페바 빈'이라는 이름이 붙은 엄마 고양이를 만났습니다. 놀랍게도 이 귀여운 고양이는 야생 고양이와는 전혀 달랐습니다.

Tiktok @amyvcousins

"어미 고양이는 저를 따라오려고 했고 마치 '우리를 여기에 남겨둘 건가요?'라고 말하는 것만 같았어요." 라고 에이미씨는 틱톡 영상에서 설명했습니다.

페바 빈은 애교가 정말 많았습니다. 꼭 안기는거를 좋아하는 다정다감한 성격의 고양이었습니다. 

그리고 페바빈의 다정한 태도로 볼 때 아마도 녀석은 과거 언젠가 누군가의 반려동물이었던 것 같았습니다. 사랑스러운 엄마고양이와 새끼 고양이들을 구조한 에이미씨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단 한 가지뿐이라는 것을 빨리 깨달았습니다.

Tiktok @amyvcousins

에이미씨는 "고양이들을 본 순간부터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몇 시간 동안 정신을 잃었던 것만 같았습니다. 그러다 정신을 차려보니 이 고양이들이 어느샌가 저희 집에 와 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Tiktok @amyvcousins

에이미씨가 어미 고양이와 녀석의 새끼 고양이들을 데려온 지 몇 주가 지났고 모두가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새끼 고양이들은 나날이 커지고 있으며 페바빈은 최선을 다해 새끼 고양이를 돌보고 있습니다.

에이미씨는 고양이 가족을 구조한 것에 대해 전혀 후회하지 않으며 그들이 성장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운명처럼 나타난 가족들을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키는 것이 에이미씨 스스로의 목표라고 합니다. 

페바빈과 새끼 고양이 그리고 에이미씨의 행복한 앞날을 응원합니다!

출처 : https://tinyurl.com/2af77j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