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제작자 매기 강 “속편은 오랜 시간 걸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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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속편이 나오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제작자 매기 강은 속편 제작과 관련해 "오랜 기다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매기 강은 최근 '미샬 후세인 쇼'에 출연해 속편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당장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넷플릭스는 이 작품을 제작한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과 2편 제작 계약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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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속편이 나오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제작자 매기 강은 속편 제작과 관련해 “오랜 기다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2025년 넷플릭스의 대표 흥행작이다. 낮에는 케이팝 걸그룹, 밤에는 악마 사냥꾼으로 활동하는 설정이 특징이다. 주인공 ‘헌트릭스(HUNTR/X)’는 저승에서 온 보이밴드 ‘사자 보이즈’와 맞선다.
이 작품은 시상식 시즌에서도 성과를 냈다.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Golden’) 후보에 올랐다. 그래미상을 수상했고 골든글로브에서는 2관왕을 차지했다. 매기 강은 “시상식 시즌을 즐기고 있다”면서도 “다음 영화 작업에 빨리 복귀하고 싶다”고 밝혔다.
흥행 성적도 두드러진다. 케데헌은 지난해말 기준 조회수 5억회를 넘었다. 넷플릭스 역대 영화 가운데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작품이다. 사운드트랙은 2025년 스포티파이 연간 최다 스트리밍 앨범 순위에서 배드 버니의 ‘데비 티라르 마스 포토스(Deb? Tirar M?s Fotos·사진을 더 많이 찍어둘 걸 그랬어)’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넷플릭스는 이 작품을 제작한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과 2편 제작 계약을 마무리했다. 다만 구체적인 공개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성주원 (sjw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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