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집에서 살면 퇴사는 각” 현실감 제로 아파트 테라스 공개

여름 감성 가득한 거실 인테리어

화이트 벽과 라탄 가구의 조화는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철제 수납장과 실내 화분은 빈티지와 자연미를 동시에 담았고, 높은 층고와 대형 창은 개방감을 더해준다. 채광 좋은 구조 덕분에 여름 감성이 가득하다.

도심 속 테라스, 작은 정원의 탄생

테라스에는 야외 식탁과 식물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데크와 인조잔디는 관리 편의성과 자연미를 동시에 잡았고, 외벽의 붉은 벽돌은 복고 감성을 자극한다. 단독주택 같은 독립성도 장점으로 작용한다.

공동과 개인의 경계, 테라스의 매력

1층 테라스는 공동 공간이지만 집 앞과 연결되어 ‘내 집 앞 정원’ 같은 느낌을 준다. 홈캠핑, 티타임 등 프라이빗한 여유를 누리기에도 충분하다. 주민들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이라도 개인화된 분위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자연과 이어지는 식탁 뷰

주방 식탁 옆 ㄱ자 창문 너머로 보이는 정원이 그대로 액자처럼 펼쳐진다. 실내에도 화분을 곳곳에 배치해 바깥 자연과 연결된 느낌을 유지했다. 실내외 경계가 흐려지는 듯한 자연 친화적 구성이 돋보인다.

화이트 중심의 주방 인테리어

주방은 블랙, 화이트, 실버 톤으로 정돈된 분위기를 강조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수납과 가전 배열로 실용성과 미적 균형을 동시에 갖췄다. 자연을 창밖으로 두고도 실내는 차분하게 정리된 느낌이 매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