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숙맞선' 조은나래♥︎서한결 최종 커플…김묘진, 母 반대로 문세훈과 매칭 실패

김희원 기자 2026. 2. 5.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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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 맞선' 최종 선택 결과 김진주・장민철, 조은나래・서한결이 어머니들의 찬성으로 최종 커플이 됐다.

5일 방송된 SBS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 맞선'에서는 자식들과 어머니들의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합숙 맞선' 최종 선택은 자녀들이 먼저 선택하면 어머니가 찬성 여부를 밝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녀들의 선택에서 최종 세 커플이 나온 가운데 2차 관문으로 어머니들의 찬반 결정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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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 맞선'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합숙 맞선' 최종 선택 결과 김진주・장민철, 조은나래・서한결이 어머니들의 찬성으로 최종 커플이 됐다. 

5일 방송된 SBS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 맞선'에서는 자식들과 어머니들의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합숙 맞선' 최종 선택은 자녀들이 먼저 선택하면 어머니가 찬성 여부를 밝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어머니들 중 한 명이라도 반대하면 최종 커플이 될 수 없다. 

첫 번째 순서인 김진주는 "내 진심이 통했으면 좋겠어"란 말과 함께 장민철을 선택했다. 

김현진은 선택을 포기했다. 그는 "시원섭섭하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현준씨는 타이밍에 문제가 있었고 민철씨는 제가 생각보다 크지 않은 것 같다"고 밝혔다. 

장민철은 "5박 6일이 직진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인데 엇갈려서 미안하고 엇갈린 만큼 더 단단해진 것 같고 앞으로 더 알아가면 좋겠다"며 김진주를 선택했다. 

김현진과 마찬가지로 선택을 포기한 김현준은 좀 더 여러 선택지를 두고 알아가면 어땠을까, 아쉽다고 말했다. 

김태인, 김묘진을 두고 고민했던 문세훈은 "올 겨울 첫눈 같이 보면 좋을 것 같다"며 김묘진을 선택했다. 

합숙 내내 김묘진에게 직진했던 이승학은 역시 김묘진을 최종 선택했다. 

김묘진은 이성적으로 끌리는 문세훈, 안정적인 결혼 생활이 그려지는 이승학 가운데 "저에게 설렘을 안겨주신 분에게 가겠다"며 문세훈을 선택했다. 

ⓒSBS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 맞선'

조은나래는 "제게 유독 더 빛났던 한 분께 꽃을 드리겠다"며 서한결을 선택했다. 

조은나래가 좋지만 7살의 나이 차이를 비롯한 현실적인 점 때문에 고민했던 서한결은 출연진, 제작진에 이어 어머니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뒤 "저희 어머니 권민선님이 말하셨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그 세계를 알아가는 거라 하시더라. 저는 그 세계를 알아가 보고 싶은 분이 생겨서 이 꽃을 드리도록 하겠다"며 조은나래를 선택했다. 

자녀들의 선택에서 최종 세 커플이 나온 가운데 2차 관문으로 어머니들의 찬반 결정이 이뤄졌다. 

김진주, 장민철은 두 어머니의 찬성으로 최종 커플이 되는 데 성공했다. 

김묘진, 문세훈은 김묘진 어머니의 반대로 최종 커플이 되지 못 했다. 김묘진 어머니는 문세훈 어머니가 다른 사람을 며느릿감으로 보는 것 같아 걱정이 앞선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마지막 조은나래, 서한결은 걱정과 달리 두 어머니의 찬성을 받아 두 번째 최종 커플이 됐다. 

서한결 어머니는 안 오실 것 같았다는 조은나래에게 "한결이 생각이 엄마 생각과 같다, 늘"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은나래님, 우리 한결이를 알아봐줘서 고맙다"며 현실적인 문제들을 상쇄할 만한 점을 찾아갈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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