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지면 학생들 편의점 달려가게 하는 시원한 먹거리

언제든 쉽게 즐길 수 있는 편의점의 시원한 신상품 10선

고속 성장을 이어오던 편의점 업계가 시장 포화로 인해 역성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빠르게 점포 수를 늘리며 확장하다가 소비 위축에 시장 포화가 겹쳐지며 매출 증가세가 꺾였다는 분석이다. 분기 기준 매출이 역성장한 것은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전해진다. 편의점 업계는 역성장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 걸쳐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지금부터는 편의점 업계에서 내놓은 신상품을 모아서 소개하고자 한다.


태극당 인절미 파르페

편의점 GS25는 서울의 맛을 품은 클래식 디저트를 출시했다. 인절미 아이스크림에 쫀득한 찹쌀떡을 얹고, 달콤한 인절미 리플 시럽까지 올린 ‘태극당 인절미 파르페’다. 언 상태라 하더라도 부드럽게 퍼지는 찹쌀떡 토핑이 풍성한 식감을 전달할 수 있는 제품이다. 태극당의 감성을 담은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해, 특유의 감성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220ml 용량 제품의 판매가는 3,500원이다.


유어스 뀰귤빙수

편의점 GS25는 샤베트처럼 입에서 사르르 녹는 식감을 가진 신제품 ‘꿀귤빙수’를 출시했다. GS25 편의점 사업을 담당한 GS리테일의 PB인 유어스 브랜드로 출시되는 제품이다. 꿀처럼 달콤한 식감을 가지고 있으며, 감귤자몽시럽을 가득 넣어서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실온에서 적당히 녹은 시점에 먹으면 더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240ml 용량의 뀰귤빙수의 편의점 판매가는 3,900원이다.


요아정 구슬 아이스 레인보우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정석(요아정) 브랜드를 활용한 신개념 제품 ‘요아정 구슬 아이스 레인보우’가 출시됐다. 본 제품은 상단에 구슬 아이스크림을, 하단에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으로 구성했다. 구슬 아이스크림은 블루베리, 망고, 딸기, 요거트의 총 네 가지 맛으로 이뤄졌다. 요거트 아이스크림은 요아정에서 판매하는 베스트 플레이버를 그대로 구현했다. 튜브 형태로 만들어졌으며, 가격은 2,500원이다.


바나나킥 헤이즐넛 라떼 파르페

SNS에서 주목을 받은 맛있는 먹거리를 합친 신개념 모디슈머 먹거리가 제품화되는 경우가 잦다. 최근에는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의 바나나킥과 아이스크림을 합친 먹거리가 제품화돼 출시됐다. 바로 ‘바나나킥 헤이즐넛 라떼 파르페’다. 바나나의 달콤함에 헤이즐넛의 은은한 커피향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초코볼 토핑이 더해져 다양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본 제품의 편의점 판매가는 3,500원이다.


랩노쉬 프로틴 콘 2종

편의점 CU는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신제품을 출시했다. 프로틴 드링크 제조사인 이그니스의 브랜드 랩노쉬를 활용해 개발된 제품이다. 새로 출시된 제품은 ‘랩노쉬 프로틴 콘’으로, 프로틴을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아이스크림콘이다. 달콤한 딸기맛과 초코맛의 2종으로, 아이스크림 안에는 바삭하게 씹히는 초코볼이 들어 있다. 하나를 먹으면 달걀 한 개 반 분량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편의점 판매가는 3,300원이다.


빙그레 트리플 베리 빙수

빙그레는 블루베리를 비롯한 베리류 3종으로 맛을 낸 빙수 제품 ‘빙그레 트리플 베리 빙수’를 출시했다. 쓰인 베리류는 아사이베리와 스트로베리, 그리고 블루베리다. 아사이베리는 얼음과 아이스크림에 활용됐으며, 스트로베리는 동결건조된 것이 가득 들었다. 본 제품의 깔끔한 마무리를 담당한 것은 블루베리 시럽이다. 세 가지의 베리 조합으로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트리플 베리 빙수의 편의점 판매가는 3,900원이다.


해태아이스 아이스가이 레몬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해태아이스와 함께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스가이 레몬’을 출시했다. 상큼한 레못맛의 제품으로, 비타민C 100mg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을 챙길 수 있다. 낮은 칼로리 또한 매력적인 포인트로 꼽을 수 있다. 제품 하나로 섭취할 수 있는 열량은 10kcal로, 예상치 못한 칼로리 섭취에 대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200ml 용량의 제품으로, 세븐일레븐 편의점 판매가는 3,000원이다.


빙그레 망고 요거트 빙수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진하고 달달한 망고 다이스와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활용한 신제품 ‘빙그레 망고 요거트 빙수’를 출시했다. 여름철이 되면 화제인 고가의 호텔 망고빙수를 콘셉트로 삼은 제품이다. 진하고 달달한 망고 다이스와 상큼하고 부드러운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활용했으며, 풍미를 올릴 수 있는 다크 초콜릿칩 토핑까지 가득 올라가 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 세븐일레븐 판매가는 3,900원이다.


크라시에 유자셔벗

최근 편의점에서 만날 수 있게 된 제품군 중 하나가 일본 편의점 디저트의 수입품이다. 최근에 출시된 ‘크라시에 유자셔벗’도 일본에서 인기인 디저트다. 오직 유자로만 맛을 낸 셔벗 아이스크림이다. 유자를 100% 통으로 갈아서 셔벗으로 만든 느낌의 제품으로, 과일맛을 진하게 느낄 수 있으며 무엇보다 상큼한 풍미가 매력적이다. 유자의 과육까지 씹을 수 있는 제품이다. 가격은 2,800원이다.


세븐일레븐 꽃 얼음컵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창립 37주년 기념으로 ‘꽃 얼음컵’을 출시했다. 세븐일레븐은 스스로를 1927년 얼음가게에서 시작한 브랜드라 칭하고 있는데, 그 기원을 기리기 위해 기획된 제품이다. 큼직한 꽃송이 모양의 얼음이 들어간 컵으로, 다양한 색의 음료와 조합하면 얼음의 색이 달라지는 걸 즐길 수 있다. 전국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만날 수 있는 제품으로, 페트컵에 얼음 하나가 든 구성이다. 가격은 1,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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