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람이라고?" 찜질방에서 일해 30kg 쪄 못 알아본 비주얼 배우

2022년 그린 마더스 클럽의 루이 브뉘엘로 불어를 능통하게 사용하는 극 중 김규리의 남으로 출연했습니다. 그는 비주얼뿐만 아니라 불어 실력으로 실제로 혼혈이 아니라는 추측이 많았지만, 완벽한 대전 출신의 한국인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이 놀라워했습니다.

배우 최광록은 1991년생으로 올해 32세입니다. 키 185cm이며 에스팀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그는 과거 제주항공 승무원으로 일하다 모델, 영어강사 등 병행하며 일해왔습니다. 데뷔 이후 판타G스팟, 셀러브리티, 아라문의 검 등에서 신스틸러 그 이상의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최근 방영중인 JTBC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을 통해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습니다. 여러분들은 같은 배우인지 아셨나요? 그는 육중한 체격에 카리스마 있는 비주얼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그는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노형태 역을 위해 약 30kg을 증량해 보는 이들을 놀랍게 했습니다.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에서 노형태(최광록)는 도다해(천우희 분)와 함께 지내는 찜질방 패밀리 중 한 명으로 도다해가 엄마라고 부르는 백일홍과 함께 사기결혼에 가담하고 있는 인물입니다. 사기결혼에서 주로 맡은 역할은 감시인데요. 복귀주 주변 인물을 감시하고 도다해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물어다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최광록은 초능력 가족을 파악하기 위해 그들을 미행하며 매 순간 조용하지만 강렬하게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짧지만 굵은 코믹 대사로 작품의 분위기를 유쾌하게 환기하기도 했습니다.

보는 이들에게 긴장감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며 극의 균형을 잡아주는 최광록은 거친 인상과는 달리 섬세한 감성을 지닌 노형태만의 매력을 십분 펼쳐내며 남은 회차 속 노형태가 보여줄 또 다른 모습에도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제목 및 내용을 무단 복제 및 모방하는 경우 모니터링 팀이 적극적 서칭하여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