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런 그린 38점’ 휴스턴, ‘커리 20점·9어시스트’ 골든스테이트 꺾고 시리즈 1승1패 원점…보스턴·클리블랜드는 2연승 [NBA PO]

서부콘퍼런스 2번 시드 휴스턴은 24일(한국시간) 도요타센터에서 열린 7번 시드 골든스테이트와 미국프로농구(NBA) 2024~2025시즌 플레이오프(PO) 1라운드 2차전 홈경기에서 제일런 그린(38점·6어시스트)의 활약을 앞세워 109-94로 이겼다. 1차전 패배(85-95)를 설욕한 휴스턴은 시리즈 전적 1승1패를 만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휴스턴은 전반에만 60-46으로 앞서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28-20으로 앞선 2쿼터 초반 딜론 브룩스(16점)와 타리 이슨(14점·6리바운드), 알페렌 센군(17점·16리바운드)이 12점을 몰아치며 더블 스코어(40-20)를 만들었다. 휴스턴은 이후에도 꾸준히 10점 이상의 격차를 유지했다.
4쿼터 초반 91-80으로 쫓기며 잠시 위기를 맞은 휴스턴은 아멘 톰슨(11점)의 레이업슛과 그린의 3점포 등으로 8점을 추가해 99-80까지 격차를 벌렸다. 경기 종료 2분30초 전에는 센군의 자유투와 브룩스의 3점포로 또 20점차(109-89)를 만들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골든스테이트는 커리가 20점·9어시스트의 활약을 펼쳤지만, 야투 적중률이 40%(15개 시도 6개 성공)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더욱이 커리의 조력자 지미 버틀러(3점)가 1쿼터 7분52초만 뛰고 골반 타박상으로 코트를 떠나 남은 시리즈에도 부담을 떠안게 됐다.
동부콘퍼런스 2번 시드 보스턴 셀틱스는 TD가든에서 올랜도 매직(7번 시드)을 109-100으로 꺾고 시리즈 전적 2승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제일런 브라운(36점·10리바운드)과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20점·10리바운드)의 동반 더블-더블 활약을 앞세워 파올로 반케로(32점·9리바운드·7어시스트)가 분전한 올랜도의 공세를 막아냈다.
동부콘퍼런스 1번 시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홈 2차전에서 도노번 미첼(30점·6리바운드·6어시스트)의 맹활약으로 마이애미 히트(8번 시드)를 121-112로 꺾고 시리즈 전적 2승을 마크했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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