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 다 나왔어"…유재석, '놀뭐?' 촬영 접자고 한 이유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오지마을에서 오지게 웃긴 주민을 만난다.
10월 12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왕종석 소인지 방성수/작가 노민선)에서는 오지마을 택배기사로 변신한 유재석과 하하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런 가운데 유재석과 하하는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오지마을 '웃상' 여사님과 마주한다.
오지게 웃긴 마을로 간 유재석과 하하의 모습은 10월 12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오지마을에서 오지게 웃긴 주민을 만난다.
10월 12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왕종석 소인지 방성수/작가 노민선)에서는 오지마을 택배기사로 변신한 유재석과 하하의 모습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택배 서비스가 되지 않아 직접 택배를 찾아가야 하는 주민들을 위해 특별한 배송 서비스를 한다.
이런 가운데 유재석과 하하는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오지마을 '웃상' 여사님과 마주한다. 유재석은 만나자마자 자연스럽게 카메라 앞에 서서 입담을 푸는 여사님의 모습에 웃음을 터뜨린다. 하하는 여사님의 정체를 의심하며 제작진에게 "배우 섭외 한거지?"라며 놀라워한다.
유재석과 하하는 마당에서 택배를 전달하는 것도 잊은 채 홀린 듯이 여사님과 한바탕 수다를 떤다. 여사님은 유재석을 들었다 놨다 하며 토크를 이끄는가 하면, 넘치는 긍정 행복 에너지로 모두를 매료시킨다.
집까지 초대되어 들어간 유재석과 하하는 여사님이 준 꿀차를 마시며 토크를 이어간다. 여사님은 하하를 여러 번 죽이는(?) 입담을 자랑해 유재석과 하하를 포복절도하게 만든다. 배꼽을 잡고 쓰러진 유재석과 하하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급기야 유재석은 “오늘 분량 충분히 나왔어”라면서 촬영을 접자고 말하고, 여사님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인다. 두 사람과 오지마을 여사님의 웃음 치료에 녹다운된 모습을 보여, 이들의 환상 케미에 기대감이 쏠린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단독] 쿠팡플레이 'SNL6', 김의성 필두로 정권 겨냥할까(종합)
- [포토] 박경림, 90s '이태리 타올' 룩
- [포토] 김소연, 스완 라인
- 이영표 "KBS 라디오, 박명수 우상화 작업 많이 진행된 듯"(라디오쇼)
- [포토] 이세희, 섹시 김완선 댄스
- 김소연 "남편 이상우와 성인용품 점 방문, 예쁘더라"(정숙한세일즈)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논란…전처에 다른 남자와 잠자리 요구했나
- "더러운 인간" 이상아, 전 남편 김한석 맹비난
- 김종민, 11살 어린 여친 사진 공개…최진혁 "정말 미인이시다"(미우새)
- "민희진이 상욕한 여직원입니다"…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