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닷컴, 소상공인과 상생 위한 다양한 지원책 확대
대표 쇼핑 코너 활용 상품 노출 및 판매 활성화

SSG닷컴이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며,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컨설팅과 쇼핑몰 내 주요 코너를 통한 매출 증대 방안을 제시했다. 올해 SSG닷컴이 지원하는 파트너사는 최대 600여곳에 이르며, 지난해 TOPS 프로그램에 참여한 업체들은 전년 대비 30% 넘는 매출 신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3일 신세계남산 트리니티홀에서 열린 사업설명회에서 SSG닷컴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협력해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과 소상공인 온라인쇼핑몰 판매 지원사업의 운영 계획을 알렸다. TOPS는 3단계로 구성된 지원 프로그램으로, 1단계에서는 300개 파트너사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판매 데이터와 사례를 바탕으로 신규 및 기존 입점사에 운영 전략과 매출 증대 방안을 제안한다. 2단계에서는 60개 브랜드를 선정해 자체 쇼핑 콘텐츠를 활용한 상품 노출 확대와 정부 지원 연계를 통해 마케팅 부담을 낮춘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최우수 브랜드 3곳을 선정, 새벽배송 상품 운영과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개설을 검토한다.
또한 SSG닷컴은 쓱-특가, 오반장 등 할인 코너와 신제품 체험단을 활용해 파트너사 상품의 노출을 늘리고,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 당일에는 50여개 참여사를 대상으로 개별 상담을 진행하며 상품 등록과 운영에 대한 안내, 애로사항 청취 등 협력 체계도 강화했다.
이와 함께 SSG닷컴은 자체 셀러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입점한 모든 파트너사에 인공지능(AI) 퍼포먼스 광고에 활용할 수 있는 지원금을 제공한다. 웰컴 또는 브론즈 등급 판매자가 실버 이상 등급을 달성하면 축하금을 지급하고, 등급을 유지할 경우 광고 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하는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김현성 SSG닷컴 그로서리담당은 올해 파트너사가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판매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고도화했으며, 정부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입점 브랜드사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