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대형 사건!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전격 이적→'발롱도르 3위' 후계자 된다…"최우선 영입 대상, 몇 달 내 협상 예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이 두 차례 발롱도르 3위(2016·2018)에 빛나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35)의 대체자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은 그리즈만을 대체할 아틀레티코의 최우선 영입 후보"라며 "구단은 올여름 올랜도 시티로 이적하는 그리즈만의 대체자 물색에 착수했다. 검토 중인 후보 중 단연 눈에 띄는 이름은 이강인"이라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닷컴] 배웅기 기자 =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이 두 차례 발롱도르 3위(2016·2018)에 빛나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35)의 대체자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은 그리즈만을 대체할 아틀레티코의 최우선 영입 후보"라며 "구단은 올여름 올랜도 시티로 이적하는 그리즈만의 대체자 물색에 착수했다. 검토 중인 후보 중 단연 눈에 띄는 이름은 이강인"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강인은 그리즈만의 공백을 메울 가장 유력한 후보다. 25세의 이강인은 선수로서 전성기를 맞았고, 여전히 성장할 여지가 있다"며 "그는 공격 진영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해 낼 수 있는 능력을 갖췄고, 기회를 창출하고 득점에 기여할 자원을 찾는 아틀레티코에 부합한다. 또한 다양한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다재다능함까지 겸비했는데, 이는 팀의 전략에서 핵심적인 요소"라고 설명했다.
아틀레티코는 올겨울에도 이강인 영입을 추진한 바 있다. 매체는 "아틀레티코는 올겨울 이강인 영입을 시도했지만 파리 생제르맹(PSG)이 시즌 중 이적을 허용하지 않았다"며 "아틀레티코는 앞으로 몇 개월 안에 다시 영입에 나설 예정이다. 쉽지는 않겠지만 구단은 PSG와 경제적인 합의에 도달한다면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고 밝혔다.


올랜도는 지난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적인 축구 스타이자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우승자인 그리즈만이 오는 7월 올랜도에 합류한다"며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며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돼 있다. 그는 올여름 이적시장이 열리고 P-1 비자 및 국제 이적 증명서(ITC) 발급이 완료되는 대로 선수 명단에 등록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아틀레티코는 그리즈만의 대체자로 이강인 외에도 이브라힘 마자(바이어 04 레버쿠젠), 훌리오 엔시소(RC 스트라스부르 알자스) 등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매체는 25일 "아틀레티코는 훌리안 알바레스와 함께 공격진을 책임질 창의적인 공격형 미드필더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시장을 샅샅이 뒤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틀레티코는 알렉스 바에나, 티아고 알마다 등의 이적으로 상당한 수익을 벌어들일 전망"이라며 "공격의 연결 고리 역할을 맡을 유력한 후보로 마자, 이강인, 엔시소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코치진은 라인 사이에서 플레이하며 그리즈만의 득점 공백을 메울 수 있는 프로필의 자원을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매체에 따르면 이강인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 잡지 못한 데 불만을 느끼고 있다. 어느덧 20대 중반에 접어든 만큼 보다 많은 출전 시간을 보장받고자 한다. 프랑스 매체 '레 트랑스페르'의 19일 보도에 의하면 이강인은 최근 PSG의 재계약을 거절해 거취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사진 = 365스코어, 올랜도 시티 SC, 게티이미지
Copyright © 골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레알에 홀란드 오면...벤제마는 메시와 함께?
- EPL 55위+울브스 10월 선수' 황희찬에게 거는 기대
- 포그바는 최악으로...10주 OUT 가능성
- ‘K리그1으로’ 김천상무 창단 첫 시즌 숫자로 돌아보기
- 반 더 비크 왜 안 쓰지' 맨유 선수단도 갸우뚱
- 맨시티↔바르사 스왑딜...'우리가 스털링 줄 테니까'
- 전세진-김정민, 황선홍 감독 눈에 들 수 있을까
- [오피셜] 뉴캐슬, '본머스 영웅' 하우 감독 선임…2024년까지
- KFA-쿠팡플레이와 공식 파트너 체결…2025년까지
- [GOAL LIVE] 황의조·김영권 공백에도 큰 걱정 없는 벤투 감독, "대체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