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출신 가수 천무 스테파니가 5일 오후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 - 한류연예대상’ 시상식 포토월에 참석했습니다.

스테파니는 깊은 홀터넥 디자인의 블랙 드레스를 착용하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습니다.
드레스는 바디 전체를 감싸는 시스루한 소재에 플라워 페더 디테일이 풍성하게 더해져, 움직임에 따라 우아한 텍스처감이 살아났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떨어지는 스트레이트 라인 실루엣으로 키가 커 보이는 효과를 주었고, 넥라인과 어깨를 드러내는 컷아웃 디테일이 발레리나 특유의 우아한 체형을 부각시켰습니다.
헤어는 단정하게 묶은 로우번으로 스타일링해 과감한 드레스와의 균형을 잡았으며, 반짝이는 드롭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더해 클래식한 매력을 완성했습니다.
한편 스테파니는 아시아스타상 솔로가수부문을 수상했습니다.
2008년 허리 요양과 재활치료를 목적으로 미국에 갔던 스테파니는 건강이 회복된 뒤 한국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를 취득하고 2010년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과에 발레 전공으로 입학하여 발레 교사 티칭 라이센스를 취득했습니다. 그리고 2011년 미국 LA 발레단에 입단하여 발레 공연으로 투어에 나서는 등 가수 활동으로 잠시 멈추고 발레리나로서의 커리어를 쌓은 바 있습니다.
현재는 한국에서 영어 발레, 케이팝 트레이닝 학원을 설립하여 운영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