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브랜드, 가디건+플리츠 스커트 입고 청순미모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3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신없이 지나간 이번주말!고생해준 리프가족들과 운영해준 팀들 모두 감사드려요🥹대회사진은 천천히 모아서 잔뜩 올려볼게요🥹🤍"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손연재는 화이트 셔츠를 입고 그레이 컬러의 가디건과 플리츠 롱스커트를 입어 단정하면서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레이 컬러의 타이와 롱삭스를 신고 블랙 플랫슈즈를 신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손연재는 2012년 런던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5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인종합 4위에 올랐다.2017년 2월 공식 은퇴를 선언했으며 '리프 스튜디오' 최고경영자(CEO)를 맡아 리듬체조 유망주를 육성 중이다. 또한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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