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EM 교육 프로그램 발대식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앞열 왼쪽부터 정덕희 인천테크노파크 센터장 (4번째), 고은숙 인천광역시교육청 과장 (7번째), 윤명옥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사무총장 (9번째), 김성아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장 (10번째), 박용훈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11번째)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이하 지엠한마음재단)는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와 협력해 인천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AI·SW 중심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GM이 전 세계적으로 추진 중인 글로벌 STEM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에게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등 디지털 기술을 중심으로 한 실습형 교육을 제공해 문제 해결력과 자기주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국뉴욕주립대학교에서 진행된 '2025 글로컬 문제해결 STEM 교육 프로그램' 발대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는 윤명옥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사무총장프로그램에는 인천 지역 15개 고등학교 동아리 소속 약 70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대학생 멘토 15명, GM 한국사업장 임직원 약 10명, 각 학교 담당 교사 15명이 협력해 밀착형 멘토링과 운영을 지원한다.
7일에는 한국뉴욕주립대학교에서 프로젝트 발대식이 열려 지엠한마음재단 윤명옥 사무총장, 인천시교육청, 세이브더칠드런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한국뉴욕주립대학교에서 진행된 '2025 글로컬 문제해결 STEM 교육 프로그램' 발대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는 윤명옥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사무총장참여 학생들은 '글로컬 문제 해결 모델'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책을 도출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오는 12월까지 프로토타입 시연, 견학 및 발표 기회를 갖게 된다. 우수팀에게는 인천테크노파크 및 GM 한국사업장 견학, 국제기구 또는 시의회 발표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윤명옥 사무총장은 "AI와 소프트웨어 등 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어 뜻깊다"며 "참여자들이 지역은 물론 글로벌 문제 해결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지엠한마음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