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넉살, 6살 연하 미모의 아내 공개 "악착같이 잘 살게요"

이혜미 2022. 9. 2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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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넉살이 미모의 아내를 직접 공개하고 결혼소감을 전했다.

넉살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하다"면서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지난 24일 비공개로 진행된 넉살의 결혼식 풍경이 담겼다.

특히나 넉살은 6살 연하 미모의 아내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 새 신랑을 행복의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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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래퍼 넉살이 미모의 아내를 직접 공개하고 결혼소감을 전했다.

넉살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하다”면서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지난 24일 비공개로 진행된 넉살의 결혼식 풍경이 담겼다. 특히나 넉살은 6살 연하 미모의 아내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 새 신랑을 행복의 뽐냈다.

넉살은 또 “신동엽이 했던 말처럼 악착같이 행복하게 살아가겠다”면서 결혼 소감도 전했다.

한편 넉살의 아내는 6살 연하의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넉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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