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매체가 이코노미석을 예약하고 비즈니스석으로 해외여행을 시작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제시했다.
해외여행의 시작은 언제나 하늘부터 시작합니다. 하지만, 10시간 이상의 장거리 노선을 좁은 좌석에서 보내는 것은 여행시작부터 '고행'을 안겨주는데요. 커튼 하나, 몇 cm 거리 차이일 뿐인데 너무 멀리 있는 '비즈니스석'이 부럽기도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갈증은 비단 우리에게만 해당하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프랑스 매체 '우에스트-프랑스'는 이코노미 좌석을 비즈니스로 업그레이드하는 5가지 팁에 대하여 기사를 작성한 것이죠. 과연 우리에게도 이 팁이 적용될 수 있을까요? 속는 셈 치고 한 번 읽어보시죠.
첫 번째 팁은 항공사에서 제공하는 프로모션 혜택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출발일 하루 전부터 출발 직전까지 이메일로 저렴한 업그레이드 제안을 받을 수 있으며, 고객들은 공항 카운터에서 직접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두 번째 팁은 적절한 여행 시기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월요일 아침, 목요일 및 금요일의 이른 아침과 저녁 시간은 주로 비즈니스 고객이 이동하는 시간대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 매체의 설명입니다.
세 번째 팁은 공항에 일찍 또는 늦게 도착하는 것입니다. 항공사에 따라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은 비행 출발 10시간 전이나 출발 1시간 전에 비워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죠.
네 번째 팁은 항공사 멤버십에 가입하는 것입니다.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이 모두 매진될 경우, 항공사는 단골 고객에게 우선권을 부여한다죠.
끝으로 이 유럽 매체가 강조한 것은 바로 '외모'였습니다. 비록 외모가 모든 것을 결정짓지는 않지만, 지나치게 단정치 못한 복장은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 매체의 설명입니다.
어떠신가요? 대한민국 여행객에게도 해당이 될 수 있을까요? 아무렴 어떻습니까. 해외여행을 꿈꾸는 당신에게 편안한 하늘길이 열리기를 바라봅니다.
에코저널리스트 쿠 ecopresso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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