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커스] '전주성 최초 매진+짜릿한 역전승+DNA 부활' 전북의 '완벽했던 하루'

[STN뉴스=전주] 반진혁 기자 = 전북현대의 완벽한 하루였다.
전북현대는 지난 5월 31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울산HD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17라운드 경기에서 3-1 역전승을 거뒀다.
전북은 승점 3점을 추가하면서 선두 수성에 성공했고 K리그1 13경기 무패를 이어갔다. 동시에 전반기 울산 원정 패배에 대한 빚을 갚았다.
전북-울산의 대결은 K리그의 흥행 보증 수표다. 라이벌 관계가 형성되고 꾸준하게 이슈를 몰고 다닌 콘텐츠다.
K리그 보증 수표인 만큼 경기 전부터 뜨거운 관심이 쏠렸다. 전주성으로 불리는 전주월드컵경기장이 최초로 매진을 기록하면서 흥행을 예고했다.
전주월드컵경기장은 경기 시간 7시인 훨씬 전부터 관중이 운집하면서 주변 교통이 마비되는 등 인산인해를 이뤘다.
경기력도 뜨거웠다. 시작은 울산이었다. 전반 10분 엄원상의 패스를 받아 이청용이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원정팀이 먼저 웃었다.
안방 주인 전북은 가만히 있지 않았다. 전반 25분 송민규가 동점골을 터트리면서 경기의 균형을 맞추면서 본격적으로 추격 의지를 불태웠다.
무승부 분위기가 역력하던 후반 41분 전북이 역전에 성공했다. 이승우의 오버헤드 킥이 울산 골키퍼 조현우의 선방 이후 세컨드 볼로 흘렀고 박진섭이 득점으로 마무리한 것이다.
전북의 승리 의지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후반 추가 시간 빠른 역습 상황을 만들었고 이승우의 패스를 받은 티아고가 팀의 세 번째 골을 만들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전북은 이번 시즌 거스 포옛 감독 체제로 시작했지만, 초반은 부진의 늪에 빠졌다. 색을 입히는데 시간이 걸렸던 것이다.
빠르게 정비했고 어느덧 K리그1 13경기 무패 행진을 질주하는 중이다. 승리 DNA를 장착하는 등 왕조의 모습을 찾는 중이다.
포옛 감독은 "선수들이 이제 어떤 팀을 만나도 승리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다"며 전북에 승리 DNA 장착에 만족감을 표하기도 했다.
전북의 주장 박진섭 역시 "축구는 흐름 싸움이다.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었고 선수들끼리 믿음이 생겼다.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 선제 실점 후에도 충분히 역전할 수 있다고 다독였다"며 달라진 기세를 언급했다.
전주성 최초 매진으로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낼 판이 깔렸다. 전북은 짜릿한 역전승을 끌어냈고 그동안 시들시들했던 승리 DNA 부활 기미가 보였다. 여러모로 완벽했던 하루였다.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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