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취사병 변신 이유…“군복 꼭 입고 싶었다”

이정연 기자 2026. 4. 2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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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군복을 입고 새로운 성장 캐릭터에 도전한다.

5월 11일 밤 8시 50분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이등병 강성재 박지훈이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르고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하는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박지훈은 "깡성재가 다양한 인물들과 관계를 맺으며 어떻게 성장하는지, 어떤 케미를 만들어가는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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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티빙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박지훈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군복을 입고 새로운 성장 캐릭터에 도전한다.

5월 11일 밤 8시 50분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이등병 강성재 박지훈이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르고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하는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박지훈은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작품을 하면서 꼭 한번 군복을 입어보고 싶었고 새로운 도전도 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강성재가 낯선 환경에 적응하며 스스로 입지를 다져가는 점이 흥미로웠다”며 “놀라운 스킬로 부대 내 신뢰를 쌓고 동료들을 만들어가는 과정도 매력적이었다”고 말했다.

취사병 캐릭터를 위해 요리 연습도 했다. 박지훈은 “촬영 전 요리 연습을 다녔다. 요리를 하나씩 익히며 칼질 실력도 점차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극 중 강성재는 퀘스트를 수행하며 요리 레벨을 올리는 인물이다. 박지훈은 가상의 퀘스트 전달자 ‘가디언’을 실제 눈앞에 있다고 생각하며 시선과 표정 연기에 신경 썼다고 밝혔다.

박지훈은 얻고 싶은 수식어로 ‘깡성재’를 꼽았다. 그는 “극 중 별명이 깡성재인데 그렇게 불릴 때마다 기분이 좋았다. 어감도 귀엽다”고 말했다.

관전 포인트로는 강성재의 성장을 짚었다. 박지훈은 “깡성재가 다양한 인물들과 관계를 맺으며 어떻게 성장하는지, 어떤 케미를 만들어가는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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