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얼굴이 곧 장르[화보]
강주일 기자 2026. 3. 27. 09:24

배우 전지현이 글로벌 패션 하우스 루이 비통(Louis Vuitton)과 함께한 화보를 통해 명불허전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전지현은 이번 화보에서 ‘비주얼이 곧 개연성’이라는 찬사가 아깝지 않을 만큼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내며 한 편의 대서사시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전지현은 27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보그’ 4월호 화보에서 루이 비통의 ‘2026 여성 봄-여름 컬렉션’ 의상을 착용해 우아하면서도 모던한 스타일의 정수를 보여줬다.


이번 컬렉션은 메종 특유의 시그니처 컬러 팔레트와 패턴이 가미된 의상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절제된 화려함 속에 깃든 세련된 디자인을 입체적으로 표현해냈다. 특히 전지현은 루이비통을 대표하는 ‘카퓌신 백’을 매치해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미니멀하면서도 세련된 실루엣의 카퓌신 백은 전지현의 도회적인 이미지와 어우러져 완벽한 룩을 완성했다는 평이다.
촬영 현장에서 전지현은 특유의 자연스러운 포즈와 화면을 압도하는 강렬한 눈빛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찰나를 영원으로 만드는 그녀의 독보적인 카리스마는 단순한 패션 화보를 넘어선 ‘시네마틱 모먼트’를 선사했다.

전지현과 루이 비통이 빚어낸 이번 화보의 전체 본문과 영상 콘텐츠는 ‘보그’ 4월호를 비롯해 공식 SNS 채널과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성 이재용 회장·필릭스 투샷 ‘이재용복’ 비하인드 공개에…“갤럭시로 찍어서 이렇게 웃었
- 이휘재 안고 자폭한 KBS ‘불후’ 0.1% 시청률만 얻었다
- 김동현, ‘놀토’서 넷째 임신 최초 공개…누리꾼 “출산율에 도움 많이 된다” 축하
- 탑, 빅뱅 완전 ‘손절 ’선언→태양은 여전히 ‘응원’
- [단독] “나는 무관”하다던 임형주, 알고보니 팝페라하우스 대표였다
- “촛불집회 나가셨죠?” 조인성, 댓글 표적 됐다
- 벚꽃 명소도 막았다···넷플릭스 ‘뷰티 인 더 비스트’ 촬영 갑질 ‘시끌’
- 박은영, 결혼 앞두고 광고 러브콜 쇄도 “섭외만 10개 이상” (옥문아)
- 故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가해자 신상 돌고 野 언급까지 ‘파문’
- 이혁재 “씨, 난 어디 가서 살라고…연예인도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