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절벽·솔숲까지 한 번에" 해안선 따라 관광 명소가 줄 잇는 8km 드라이브 코스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서해 절경 따라 달리는
해안 드라이브 명소

변산해안도로 |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라이브스튜디오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에는 바다를 바라보며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길, 변산해안도로가 있다. 이 도로는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을 따라 이어지는 해안도로로, 변산반도의 대표적인 자연 경관을 한 번에 감상할 수 있는 코스로 알려져 있다. 길을 따라 달리다 보면 서해의 시원한 바다 풍경이 펼쳐져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드라이브 경험을 선사한다.

변산해안도로 |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라이브스튜디오

변산해안도로는 고사포해수욕장에서 시작해 하섬전망대, 적벽강, 채석강을 지나 격포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약 8km 구간이다. 길 자체가 하나의 관광 코스처럼 이어져 있어 드라이브를 하며 변산의 주요 명소를 자연스럽게 둘러볼 수 있다. 바다 풍경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싶은 여행객들은 여전히 이 해안도로를 찾는다.

격포해수욕장 |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라이브스튜디오

도로를 따라 달리면 차창 밖으로 푸른 바다가 펼쳐지고 곳곳에서 독특한 지형을 만날 수 있다. 특히 해안도로를 달리다 보면 적벽강도 만나볼 수 있는데, 이곳에서는 붉은 빛을 띠는 바위 절벽이 바다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자연이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들어낸 절벽과 암석의 모습은 변산해안도로를 더욱 특별한 드라이브 코스로 만들어준다.

적벽강 | 사진 = ⓒ한국관광 콘텐츠랩

출발 지점인 고사포해수욕장에서는 울창한 솔숲이 펼쳐져 있어 바다와 숲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곳에는 푸른 소나무가 이어지는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드라이브 도중 잠시 차를 세우고 걸어보는 것도 좋다. 솔숲 사이로 불어오는 바닷바람을 느끼며 걷다 보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고사포해수욕장 | 사진 = ⓒ한국관광 콘텐츠랩

격포해수욕장 인근에서는 채석강의 독특한 해안 절벽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층층이 쌓인 듯한 암석 절벽은 마치 책을 차곡차곡 쌓아놓은 듯한 모습으로 유명하며, 변산반도의 대표적인 자연 명소로 꼽힌다.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풍경이 웅장하면서도 아름다워 많은 여행객들이 사진을 남기기 위해 찾는 장소다.

채석강 | 사진 = ⓒ한국관광 콘텐츠랩

특히 변산해안도로는 해 질 무렵이 가장 아름답다. 서해 바다 위로 노을이 퍼지기 시작하면 하늘과 바다가 붉게 물들며 장관을 만든다. 도로 곳곳에서 노을을 바라볼 수 있어 드라이브를 하며 서해의 낭만적인 풍경을 즐기기에 좋다.

푸른 바다와 기암절벽, 솔숲 풍경이 어우러진 변산해안도로는 부안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해안 드라이브 코스다. 차를 타고 달리며 바다를 감상하고, 중간중간 명소에 들러 풍경을 즐기다 보면 변산반도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힐링 명소다.

[방문 정보]
- 위치: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변산해변로 765

- 이용시간: 상시 개방

- 휴일: 연중무휴

-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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