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영입하려면 이 금액으로도 부족해? PSG 떠나 PL 입성 가능할까?..."빌라 대규모 움직임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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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톤 빌라가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 영입을 위해 움직일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버밍엄 라이브'는 10일(한국시간) "빌라는 PSG의 공격형 미드필더 이강인 영입을 위해 대규모 움직임을 준비 중이다"라며 "이강인은 이번 시즌 출장에 어려움을 겪는 선수 중 한 명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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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아스톤 빌라가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 영입을 위해 움직일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버밍엄 라이브'는 10일(한국시간) "빌라는 PSG의 공격형 미드필더 이강인 영입을 위해 대규모 움직임을 준비 중이다"라며 "이강인은 이번 시즌 출장에 어려움을 겪는 선수 중 한 명이다"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2023년 여름 마요르카를 떠나 PSG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 첫 시즌 항저우 아시안게임 등으로 초반 적응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모든 대회 36경기에 나서 5골 5도움을 올렸다. 리그앙 우승과 함께 트로페 데 샹피옹, 쿠프 드 프랑스를 우승하며 3관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지난 시즌에는 더욱 많은 경기에 나섰다. 이강인은 리그앙 기준 30경기에 출전해 6골 6도움을 기록했고, 모든 대회로 범위를 넓히면 45경기를 소화했다. 하지만 출전 시간만 놓고 본다면 주축으로 활약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강인은 2,397분을 뛰었는데, 평균 53분을 소화한 수준이다.

특히 중요한 경기에서는 그라운드를 밟지 못한 경우도 있었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서도 리그 페이즈 8경기와 16강 플레이오프 1, 2차전에서는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뛰었다.
그러나 이후 제대로 중용받지 못했다. 이강인은 리버풀과의 16강에서 후반 교체로 출전한 것을 제외하면 결승까지 모든 경기에서 단 1분의 기회도 받지 못했다. 아스톤 빌라, 아스널, 그리고 인터밀란과의 결승에서 이강인은 벤치에만 앉아 있었다.
자연스럽게 이적설에 불이 지펴졌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지난 2일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이 이끄는 비야레알이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PSG에서 출전 기회를 많이 얻지 못한 선수를 영입해 전력을 보강할 가능성이 제기됐다"라고 보도했다.
프리미어리그 진출 가능성 역시 떠올랐다. 영국 '컷 오프 사이드'는 "우나이 에미리 감독은 벤치 멤버로만 활약하는 선수가 아닌, 팀 전체적인 잠재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공격 자원을 찾고 있다"라며 "에메리 감독은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공격수를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이강인의 10번 역할 수행 능력과 측면에서 하프 스페이스로 침투하는 유연성은 현재 변화 중인 빌라의 전술 시스템에서 매력적인 전술 카드로 작용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다만 가격이 문제다. '버밍엄 라이브'는 "거래는 순탄치만은 않을 것이다. PSG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매우 중시하고 있다. 많은 경기에서 그를 교체 투입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매각하는 것에 주저하고 있다. 게다가 이강인은 2028년까지 계약돼 있어 헐값에 팔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보도에 따르면 이강인 영입을 위해서는 6,000만 유로(약 990억 원)의 이적료도 낮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올해 초, 노팅엄 포레스트가 약 6,000만 유로 규모의 이적 제안을 통해 PSG의 의중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PSG는 이를 거절했다. 따라서 빌라가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선 더욱 높은 금액을 제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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