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audiaschiffer
클라우디아 쉬퍼가 호텔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순간을 즐기는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수영장 가장자리에 발을 담그고 환한 미소를 띤 그녀의 모습은 자연광이 만든 은은한 반사와 깔끔한 타일 바닥, 그리고 미니멀한 수영복 스타일과 어우러지며 슈퍼모델다운 품격을 드러냈다. 55세 생일을 맞은 쉬퍼의 변치 않는 매력이 돋보이는 장면이다.
이번 컷은 화려한 무대나 촬영장이 아닌 일상의 공간에서 포착돼 더욱 특별하다. 고요한 물가에 기대어 있는 실루엣은 자연스러운 편안함을 전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았다. 팬들은 댓글로 “이게 진정한 아이콘의 우아함”,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이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슈퍼모델 출신답게 그녀의 룩은 단순하지만 힘이 있다. 과감한 디테일 대신 깔끔한 수영복 실루엣 하나만으로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고, 자연스러운 포즈가 그 자체로 우아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여기에 은은한 골드 액세서리나 미니멀한 선글라스를 더한다면 리조트 룩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는 코디 팁도 전할 만하다.
클라우디아 쉬퍼는 1970년 독일 라인베르크에서 태어나 1990년대 슈퍼모델 전성기를 이끌며 세계적인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17세에 스카우트돼 Elle 표지를 장식한 후 Guess 캠페인과 샤넬의 페이스로 활약했고, 현재도 가정과 패션, 디자인 프로젝트를 병행하고 있다. 특히 2023년 베르사체 밀라노 패션위크 무대에 오르며 화려한 런웨이 복귀를 알렸다.
55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런웨이와 일상에서 빛나는 존재감을 보여주는 클라우디아 쉬퍼. 이번 인스타그램 컷은 ‘자연스러운 우아함’이야말로 그녀가 오랜 세월 사랑받는 이유임을 다시금 증명했다.
#클라우디아쉬퍼 #ClaudiaSchiffer #클라우디아쉬퍼수영복 #슈퍼모델룩 #55세생일 #호텔수영장패션 #리조트룩코디 #우아한스타일 #슈퍼모델의품격 #스타패션
관련기사
타미 힐피거, 레이싱 클럽으로 질주... 니콜라스 홀트와 클라우디아 쉬퍼 합류
'슈퍼모델' 클라우디아 쉬퍼, 그리스 계단 위에서 펼친 ‘여름의 여신 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