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후 최다 60점’ 체임벌린 뒤이은 돈치치, 단번에 진기록 3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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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돈치치(LA 레이커스)가 화력을 발휘, 다양한 진기록을 챙겼다.
돈치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마이애미 히트와의 NBA 2025-2026시즌 원정경기에서 60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5스틸로 맹활약했다.
돈치치가 이적 후 개인 최다득점을 올린 LA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19점 15리바운드 10어시스트)의 트리플더블을 더해 134-126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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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치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마이애미 히트와의 NBA 2025-2026시즌 원정경기에서 60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5스틸로 맹활약했다. 3점슛 성공률이 52.9%(9/17)에 달하는 등 야투율은 60%(18/30)를 기록했다.
돈치치가 이적 후 개인 최다득점을 올린 LA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19점 15리바운드 10어시스트)의 트리플더블을 더해 134-126으로 승리했다. 서부 컨퍼런스 3위 레이커스는 파죽의 8연승을 질주, 4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승차를 2경기로 벌렸다.
전반에 21점, 범상치 않은 출발을 알린 돈치치는 3쿼터에 3점슛 4개 포함 19점을 몰아넣으며 레이커스의 역전을 이끌었다. 기세가 오른 돈치치는 4쿼터에 20점을 추가, 이적 후 최다이자 개인 통산 3번째 60+점을 완성했다. 돈치치의 개인 최다득점은 댈러스 매버릭스 시절이었던 지난 2024년 1월 27일 애틀랜타 호크스전에서 기록한 73점이다.

마이애미전 최다득점도 새로 썼다. ‘ESPN’에 따르면, 마이애미전 최다득점을 보유했던 선수는 제임스 하든이었다. 하든은 휴스턴 로케츠 시절이었던 2019년 3월 1일 마이애미를 상대로 58점을 기록했다. 돈치치는 이를 간발의 차로 제쳤다.
돈치치는 윌트 체임벌린에 이어 2개 팀 이상에서 60+점을 기록한 역대 2호 사례이기도 했다. 역대 1경기 최다인 100점의 주인공인 체임벌린은 필라델피아 워리어스(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레이커스 총 3개 팀에서 60점 이상을 작성한 바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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