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기가 최근 라디오에 출연해 육아에 집중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이승기는 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해 팬미팅, 음악 활동, 그리고 가족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승기는 "아이와 함께한 지난 1년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그동안 일에 치여 앞만 보고 달려왔던 시간을 돌아보며, 아이가 태어난 뒤 비로소 여유를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늘 정해진 일과에 따라 움직이던 생활이, 아이와 시간을 보내면서 자연스럽게 달라졌고, 그 변화가 생각보다 큰 위안이 되었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과거에는 잠조차 제대로 자지 못할 만큼 바쁜 일상 속에서 추억을 쌓을 여유조차 없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금은 아이와 함께 보내는 하루하루가 새로운 추억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승기는 최근 처가 관련 문제로 직접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장인의 위법 행위와 관련된 재기소로 인해 "가족 간 신뢰가 회복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훼손됐다"며, 부부는 오랜 고민 끝에 처가와의 관계를 단절하기로 결정했다.
이승기는 "참담한 심정"이라고 짧게 언급하며 입장을 정리했다.

이제는 불필요한 소음을 잠시 내려두고, 아이와 함께 보내는 평범한 일상이 이승기에게 가장 큰 위로이자 삶의 중심이 되기를 바란다.
사진출처: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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