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평 고급 빌라에 혼자 사는 돌싱 18년 차… '최강 동안' 47세 여배우, 캐주얼룩

배우 채정안이 내추럴함과 트렌디함이 조화를 이룬 감각적인 스타일링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사진=채정안 SNS

채정안이 톤 다운된 와인 컬러의 니트 톱과 데님 스커트를 매치해 자연스럽고 단정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은은한 컬러감과 심플한 실루엣으로 세련되면서도 안정적인 데일리룩을 완성했습니다.

루주핏 화이트 스웻셔츠에 레오파드 패턴 스커트를 매치해 캐주얼과 강렬한 포인트를 조화롭게 구성했습니다.

볼드한 팔찌와 내추럴한 헤어스타일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편안하게 잡아주며 트렌디한 감각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채정안은 2005년 일반인과 결혼했으나 약 1년 반 만인 2007년 6월 이혼했으며, 2010년에는 서울 용산구의 75평 규모 고급 빌라를 계약해 현재 혼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채정안 SNS
사진=채정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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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정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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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정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