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XXX좀 가려라”…파격 노출 ‘테니스 스타’ 조롱한 여자 동료, 왜?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6. 9. 8. 15: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디펜딩 챔피언 카를로스 알카라스(23)가 4개월여 만의 US오픈 단식 복귀전에서 승리한 가운데 그의 파격 노출이 화제가 됐다.

영국 일간 '더선'은 지난 5일(현지 시간) "알카라스가 로만 사피울린을 상대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지만 대중의 눈길은 그의 파격 노출에 쏠렸다"고 전했다.

한편 알카라스는 이날 경기에서 까다로운 상대인 사피울린을 완벽하게 제압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카를로스 알카라스(23)가 4개월여 만의 US오픈 단식 복귀전에서 승리한 가운데 그의 파격 노출이 화제가 됐다. [사진출처 = 더선, 인스타그램]
디펜딩 챔피언 카를로스 알카라스(23)가 4개월여 만의 US오픈 단식 복귀전에서 승리한 가운데 그의 파격 노출이 화제가 됐다.

영국 일간 ‘더선’은 지난 5일(현지 시간) “알카라스가 로만 사피울린을 상대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지만 대중의 눈길은 그의 파격 노출에 쏠렸다”고 전했다. 이날 알카라스는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경기에 임했다.

문제는 얇은 옷 사이로 알카라스의 상체 실루엣이 드러났다는 것이다. 대회 중계진이자 여자 테니스 선수 유지니 부샤르는 자신의 SNS에 “카를로스 젖꼭지는 좀 집어넣어야 할 것 같아”라고 꼬집었다. 일부 네티즌도 “의상이 최악이다”라고 혹평했다.

한편 알카라스는 이날 경기에서 까다로운 상대인 사피울린을 완벽하게 제압했다. 그는 손목 부상으로 4개월 반 동안 결장했다.

그러나 부상 복귀전이라는 우려가 무색하게 7일 열린 대회 16강전에서도 토미 폴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파하며 8강에 안착했다.

알카라스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예전의 경기 감각이 완전히 돌아온 것 같다. 코트 위에서 보내는 시간을 즐기려고 노력 중”이라며 “넉 달 반의 공백은 중요하지 않다. 이곳 뉴욕에 올 때마다 나는 항상 최고의 경기를 보여준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오는 9일 벤 셸턴을 상대로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