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최정예 선발 위한 극한의 제주 전지훈련…최후 7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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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6개월 만의 재대결, 한일전 2차전이 공개된다.
9일 방송되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한일전 리벤지'에 승리하기 위한 이영표 감독의 특급 프로젝트 '제주 전지훈련'이 펼쳐진다.
특히 이영표 감독은 전가을 코치와 하루 미리 제주에 도착해 훈련 시뮬레이션을 하며 심혈을 기울였다는데.
이에 이영표 감독은 "이 상황보다 더 잔인한 건 한일전에서 연속해서 지는 거다"라며 대표팀의 수장답게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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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 "원년 멤버 그대로 가고 싶어"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6개월 만의 재대결, 한일전 2차전이 공개된다.

후보 선수들을 기다리고 있는 건 다름 아닌 ‘당일 탈락’이었다. 탈락자는 호명 즉시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말에 멤버들은 “감독님이 이 정도로 냉정한 분이셨나. 너무 잔인하다”며 당황을 금치 못했다. 이에 이영표 감독은 “이 상황보다 더 잔인한 건 한일전에서 연속해서 지는 거다”라며 대표팀의 수장답게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이윽고 첫 번째 탈락자 발표 시간이 다가오자, 이영표 감독은 “결론이 나지 않아 정말 오래 걸렸다. 한 명 고르기가 너무 힘들었다”라며 운을 뗐는데. 과연 극한의 서바이벌 ‘제주 전지훈련’의 첫 탈락자는 누가 될 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영표 감독은 혹독한 훈련 일정을 마친 후보 선수들을 위해 특별한 멘탈 케어를 진행했다. 바로 한국 대표팀의 수장으로서 선수들과 속 깊은 일대일 면담 시간을 가진 것인데. 지난 한일전 1차전의 주장 정혜인은 “개인적인 욕심으로 ‘리벤지’다 보니 원년 멤버 그대로 가고 싶었다”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기도. 이영표 감독은 “선수들의 생각이 궁금했다. 교감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며 면담을 무사히 마무리했다는 후문. 평가전과 제주 전지훈련을 거쳐 엄선된 한국 대표팀이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
6개월 만의 재대결 ‘한일전 2차전’, 그 뜨거운 현장이 드디어 공개된다. 최종 선발된 7인의 한국 대표팀은 남다른 무게감과 함께 출근길에 나섰다. 선수들은 “연습량도 많았고 연습 경기 내용도 좋았기 때문에 자신감 올라가 있다”며 모두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는 전언이다.
혹독한 서바이벌 ‘제주 전지훈련’에서 생존한 최강 태극전사 7인의 정체는 9일 수요일 오후 9시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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