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kg 감량하고 180도 달라진 스타
개그우먼 신봉선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최근 개인 채널에 “분칠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봉선은 노란색 선글라스와 가방을 들고 힙합 패션 감각을 뽐냈다.
네티즌은 “예뻐지기로 작정했네”, “허리 뭐야 개미족장님이야”, “완벽한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신봉선은 지난해 11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체중 11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4월엔 "체지방률 19%대로 진입"이라는 글과 함께 BMI와 체지방률 검사 결과를 자신의 계정에 공유하기도 했다.
곽명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