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시아가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유튜브채널 'W KOREA'에는 '신시아가 5년째 애정하는 인생템은? 공익을 위해 가져온 소장템까지 전부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되었다. 이날 영상에서 배우 신시아는 요즘 푹 빠져있는 아이템을 공개하며, 자신만의 피부 관리 루틴도 함께 소개했다.
'슬전의(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표남경 역으로 출연 중인 그는 “건성 중의 건성, 극건성인데 저는 세수하자마자 이거(토너)를 3번 정도 바른다”고 말했다. 이어 “얼굴에 한 번 흡수시키고, 또 흡수시키고 3번을 하면, 거의 로션이나 에센스 단계를 안 거쳐도 될 정도로 속건조를 해결할 수 있다”며 본인만의 ‘3스킨’ 루틴을 설명했다.
속건조 잡는덴 '3스킨 루틴'

‘3스킨’은 토너를 한 번에 많이 바르는 대신, 3회에 걸쳐 나눠 바르며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하는 스킨케어 방법이다. 일반적인 건성 피부의 가장 큰 고민은 수분이 피부 표면에만 머물고 속은 여전히 당기는 속건조 현상인데, 3스킨은 이 문제를 완화하는데 효과적인 루틴으로 알려져 있다. 얇게 여러 번 바르는 방식은 피부가 흡수할 수 있는 수분량을 천천히 늘려주어, 단시간 내 깊은 보습을 가능하게 하고 피부결까지 부드럽게 정돈해준다.
신시아처럼 세안 후 바로 첫 토너를 바르고, 피부가 어느 정도 흡수한 후 다시 덧발라주는 순서를 2~3회 반복하면 수분이 단계적으로 흡수되어 수분감이 오래 지속되고, 이후 기초 제품 사용량도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