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조차 보지 않고 있다"…맨유 출신 공격수 수비 실수에 등 돌린 첼시 감독, '킹 앙리'의 비난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조차 보지 않고 있다."
아스널 레전드 티에리 앙리가 첼시 리암 로세니어 감독을 비판했다.
첼시는 1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0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서 0-1로 졌다.
첼시는 전반 18분 무너졌다. 뉴캐슬이 후방 빌드업을 시도했다. 말릭 치아우가 중앙에 있던 티노 리브라멘토에게 패스했다. 아무런 압박을 받지 않은 리브라멘토는 공을 몰고 센터서클까지 갔다.
첼시의 수비 라인에 균열이 생겼다. 그것을 노린 조 윌록이 침투했고, 리브라멘토가 패스를 찔렀다. 윌록은 로베르트 산체스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맞았는데, 왼쪽에서 전력 질주해 온 앤서니 고든에게 기회를 양보했다. 고든이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이후 득점은 터지지 않았다. 첼시는 뉴캐슬에 패배하며 6위에 머물렀다. 만약, 승리했다면, 4위까지 올라갈 수 있었지만, 기회를 놓쳤다.

앙리는 영국 '스카이 스포츠'의 '먼데이 나이트 풋볼'을 통해 실점 장면 당시 로세니어 감독의 행동을 비판했다.
그는 치아우가 공을 잡고 있을 때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측면 패스 길을 막고 리브라멘토에게 패스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점을 지적했다.
앙리는 "여기 로세니어를 봐라. 나도 저 자리에 있어 봐서 공이 안쪽으로 투입됐을 때 얼마나 실망스러운지 안다. 하지만 여기는 '자, 다시 해보자'라고 말할 수 있는 훈련장이 아니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실수가 있었고, 우리 모두 그것이 실수라는 걸 안다. 하지만 그는 경기장에서 코칭을 하지 않고 있으며, 불행하게도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조차 보지 않고 있다. 그리고 골이다"며 "쉬운 일은 아니다. 나도 벤치에 앉아봤다. 하지만 그것이 그들이 다뤄야 할 몫이었고, 그들은 해내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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