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차 큰일났네" 르노코리아, 새로운 친환경 SUV 국내 인증 완료

르노코리아 전기 SUV 세닉 E-테크가 국내 출시를 앞두고 환경부 인증을 완료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세닉 E-테크는 상온 기준 복합 주행거리 443km를 기록했다. 세부조건별로는 도심 주행 시 465km, 고속도로 주행 시 417km로, 패밀리 전기 SUV로서 높은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저온에서도 복합 주행거리 312km에 달하고, 도심 269km, 고속도로 364km등 안정적인 주행 효율을 유지하는 것으로 공개됐다. 배터리는 국산 배터리인 LG에너지솔루션의 87kWh VCM 배터리를 탑재한다.

르노 세닉 E-테크의 차체 크기는 전장 4,470mm, 전폭 1,860mm, 전고 1,570mm로 여유로운 거주성을 자랑한다. 또한 인간중심적 디자인으로 UX와 UI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시트는 100% 재활용 소재를 사용하는 등 차량 전체에 재활용 소재를 활용했다.

르노코리아는 세닉 E-테크의 정식 트림 구성과 보조금 반영 가격, 출시일을 하반기 초에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업계 소식에 따르면 보조금 포함 시 실구매 가격이 4천만 원대 중반으로 예상된다.

한편, 르노 세닉 E-테크는 현대 아이오닉 5, 기아 EV6, 폭스바겐 ID.4 등과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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