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700만원부터 시작" 클래식 되살린 '영국 정통 오프로더'

'정통 오프로더의 부활'로 화제가 된 차가 있다. 랜드로버 디펜더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정통 오프로드 SUV다. 클래식 디펜더를 현대적으로 되살린 현행 모델이다.

클래식의 현대적 재해석

현행 디펜더는 각진 클래식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되살렸다. 험로 주파 능력과 일상 편의를 함께 갖췄다. 90·110·130 등 다양한 차체로 운영된다. 정통 오프로더의 상징성을 이어받았다.

가격과 엔진

국내 시작가는 약 1억 697만원이다. 직렬 6기통 가솔린과 디젤, V8까지 폭넓은 엔진을 운영한다. 최상위 옥타는 4.4 V8로 최고 635마력을 낸다. 트림에 따라 2억원대까지 가격이 올라간다.

누가 타는 차인가

오프로드 감성과 일상 실용성을 함께 원하는 이를 위한 차다. 각진 디자인 자체가 강한 개성이 된다. 험로와 도심을 모두 소화하는 만능형이다.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이에게 어울린다.

디펜더는 정통 오프로더의 계보를 현대적으로 이은 모델이다. 개성 있는 SUV를 논한다면 빼놓기 어렵다. ※ 현행은 L663 세대로 클래식 디펜더와 구분되며, 옥타의 배기량은 3.0L가 아니라 4.4L다. ※ 가격·연비·주행거리는 연식·옵션·판매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구매 전 공식 제원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