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cm 52kg' 유이, 정글 다녀오더니 미모 물올랐네…숏컷도 찰떡 소화 [화보]

이소정 2024. 9. 20. 21: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이의 가을 화보가 공개됐다.

유이는 패션 매거진 WWD 코리아 10월호 화보에서 이국적인 분위기 속 자연에 어우러진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화보 속 유이는 가을 날씨에 어울리는 브라운 계열의 오버핏 자켓과 니트 카디건, 롱 원피스를 믹스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유이는 자신만의 여유로운 분위기로 완벽한 컷을 완성하며 화보 장인임을 입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WWD 제공



유이의 가을 화보가 공개됐다. 유이는 지난달 첫 방송된 SBS 예능 '정글밥'에 고정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유이는 패션 매거진 WWD 코리아 10월호 화보에서 이국적인 분위기 속 자연에 어우러진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화보 속 유이는 가을 날씨에 어울리는 브라운 계열의 오버핏 자켓과 니트 카디건, 롱 원피스를 믹스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사진=WWD 제공



다른 착장에서는 캠핑카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이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아냈다. 패턴 원피스에 레드, 블랙 컬러의 롱 부츠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을 소화한 유이는 나들이를 나온 듯 편안한 일상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가을룩을 연출했다.

싱그러운 비주얼과 각각의 착장에 어울리는 능숙한 포즈는 스타일링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유이는 자신만의 여유로운 분위기로 완벽한 컷을 완성하며 화보 장인임을 입증했다.

인터뷰에서 유이는 "라디오 진행, 영화에도 도전하고 싶다. MC가 되어서 프로그램을 이끌어보고 싶기도 하고, 내 연기력을 더 연마해서 연극 무대에도 서보고 싶다"며 의욕을 내비쳤다.

유이의 화보와 인터뷰는 WWD 코리아 10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