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한, 유틸리티 대신 4번 아이언 선택한 이유? [PGA 메이저 디오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제153회 디오픈 챔피언십이 17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영국 북아일랜드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파71)에서 펼쳐진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뛰는 송영한(34)은 6월 초 미즈노 오픈에서 공동 2위를 기록해 상위 3명에게 주어진 디오픈 출전권을 따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제153회 디오픈 챔피언십이 17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영국 북아일랜드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파71)에서 펼쳐진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뛰는 송영한(34)은 6월 초 미즈노 오픈에서 공동 2위를 기록해 상위 3명에게 주어진 디오픈 출전권을 따냈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인 동시에 세 번째 디오픈 챔피언십 츨격이다.
송영한은 처음 참가한 2017년에 공동 62위, 2024년에는 공동 72위 성적을 내면서 최종라운드까지 완주했다.
송영한은 KPGA와 간단한 사전 인터뷰에서 "횟수로는 세 번째로 참가하게 됐지만 매번 처음 출전하는 기분이다"며 "설레는 마음도 있지만 걱정도 된다"고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송영한은 "그래도 지난 두 번의 경험이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회 코스 환경과 현지 날씨에 빠르게 적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늘 하던 대로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언급한 송영한은 "바람에 대비해 클럽 세팅에 변화를 줬다. 유틸리티 대신 4번 아이언을 백에 넣었다"고 밝혔다.
이어 송영한은 "유틸리티는 스핀량이 많아 바람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반대로 롱 아이언은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컨트롤하기에 좀 더 안정적이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또 송영한은 "무엇보다 컷 통과에 성공해 4일간 경기를 치르고 싶다. 메이저 대회인 만큼 역대 최고 성적을 내고 싶은 마음도 크다.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저 골프대회 디오픈(브리티시오픈) 1R 조편성과 출발시간?…임성재·안병훈·김주형·김시우
- PGA 장타1위 포트지터, 디오픈 첫날 켑카와 화끈한 샷 대결 예고 - 골프한국
- 자존심 구긴 맥길로이, 고향에서 시즌 4승 재도전 [PGA 메이저 디오픈] - 골프한국
- '코리안 6인' 제153회 디오픈 우승 도전장…최경주·임성재·안병훈·김주형·김시우·송영한 [PGA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