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전복이, 생후 12일 얼굴 공개 '벌써 완성형 미모'

이유나 2024. 10. 26.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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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 김다예가 이목구비가 또렷해지는 딸 전복이의 얼굴을 공개했다.

26일 박수홍 부부는 딸 전용 소셜미디어 계정에 "드디어 실밥 풀으러 가는 날 ㅎㅎ 의료진분들 덕분에 전복이와 건강하게 만났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엄마 품에 있는 전복이 사진과 함께 감사인사 전합니다"라고 오늘의 전복이 얼굴을 공개했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2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현재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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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박수홍 김다예가 이목구비가 또렷해지는 딸 전복이의 얼굴을 공개했다.

26일 박수홍 부부는 딸 전용 소셜미디어 계정에 "드디어 실밥 풀으러 가는 날 ㅎㅎ 의료진분들 덕분에 전복이와 건강하게 만났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엄마 품에 있는 전복이 사진과 함께 감사인사 전합니다"라고 오늘의 전복이 얼굴을 공개했다.

이날 출산한 김다예는 제왕절개 수술 이후 실밥을 제거하러 병원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전복이는 생후 12일 아기 같지 않은 바둑알 같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가늠케 했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2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현재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 출연 중이며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지난 2021년 결혼했으며 지난 10월 14일 득녀 소식을 전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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