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면대에 앉아 있어서".. 그냥 물 틀었더니 보인 의외의 고양이 반응

보통 ‘고양이는 물을 싫어한다’고 알고 있죠? 그런데 이 영상을 보면 생각이 완전히 달라질지도 몰라요.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수폴스에서 촬영된 한 고양이의 일상이 전 세계 누리꾼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야기예요.

유튜브 '바이럴 호그(ViralHog)'에 올라온 이 영상에서는 세면대 안에 얌전히 앉아 있는 고양이 한 마리가 등장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세면대의 수도꼭지는 활짝 틀어져 있고, 물은 줄줄 흘러내리고 있죠.

물과 고양이, 그 낯선 조합의 매력

보통 고양이라면 물이 닿는 걸 싫어해서 아예 근처에도 가지 않잖아요. 그런데 이 고양이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줘요. 물이 자신의 몸을 타고 흐르고 있어도 털이 젖든 말든 전혀 개의치 않고 세면대 한복판에 앉아있어요.

마치 “이게 뭐야?”, “뭐 나보고 어쩌라고?”라고 말하는 것 같은 묘한 표정으로 물줄기를 바라보는 모습은 정말 유쾌하기까지 하답니다. 고양이에게 이런 모습이 있다니, 정말 반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