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웸반야마 32점' 샌안토니오, 뉴욕 적지서 승리 '1승 2패'
이재호 기자 2026. 6. 9. 15:37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빅토르 웸반야마가 32점을 기록한 샌안토니오 스퍼스 적지 뉴욕에서 승리를 거뒀다.

샌안토니오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25-2026 NBA 챔피언 결정 3차전 원정 경기에서 뉴욕 닉스를 115-111로 꺾었다.
홈에서 열린 1, 2차전을 내줬던 샌안토니오는 오히려 뉴욕 적지에서 승리하며 1승2패로 균형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 됐다.
이날 샌안토니오의 핵심 선수인 웸반야마가 무려 32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대활약을 했다. 반면 뉴욕은 브런슨이 32점, 아누노비가 28점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칼 앤서니 타운스가 11득점에 묶였고, 미칼 브리지스가 파울트러블에 걸려 제 몫을 하지 못했다.
이날 경기는 뉴욕에서 오랜만에 열린 NBA 파이널이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을 비롯해 유명인들이 많이 찾아 뉴욕은 축제 분위기였지만 닉스는 플레이오프 13연승에서 마감하게 됐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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